한국인 매니저가 해주는 60분 강서건마, k스웨디시 디테일 미쳤네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퇴근길에 급하게 강서건마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화곡동 까치산역 있는 'k스웨디시'라는 곳인데 내려서 한 10분정도? 주택가 골목 쪽으로 들어가야
하더라고요. 걸어가기 싫어서 다음부터 갈 때는 그냥 네비찍고 차가지고 가려고요
문열고 들어가니까 내부가 생각보다 더 깔끔하고 아늑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은 인테리어와 청결상태였습니다.
저는 60분 전신코스 16만원으로 받았고 예약시간 맞춰서 가니까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국인
매니저분이 안내해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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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동남아 마사지샵 갔을 때 관리사들끼리 자기들 말로 잡담하면서 시끄럽게 하길래 진짜 싫었는데,
여기는 한국인 매니저분이고 일하는분들끼리 몰려다니지 않아서 그런 소음 스트레스가 전혀 없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압 취향이나 평소에 받고 싶었던 부위 물어봐 주시는데 이런것들이 소통이 바로바로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이맛에 진짜 돈 더 주고 한국인 매니저들 있는 건마 샵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관리 들어갔을 때 디테일이 좀 남달랐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건식으로 전체적인 라인을 잡아주면서
몸을 릴렉스시켜 준 다음에 오일 관리가 들어갑니다. 스웨디시랑 로미로미전문샵이라 그런지, 그냥 오일 대충
발라서 문지르는 느낌이 아니라 따뜻한 오일로 밀착감 있게 감싸 쥐면서 부드럽게 쓸어내려주는 그 기술이
아주 좋더군요,.
특히 날개뼈 주변이랑 목덜미 쪽 림프선 지나갈 때 그 특유의 간질간질하면서도 시원한 마사지를 정석대로
잘 살리면서 해주는데 디테일이 미쳤습니다.
중간중간 "오일 온도 괜찮으시냐", "압 세기는 어떠냐". "어떤게 더 좋으냐" 등등 물어보면서 체크해주시는데
기본 마인드가 매너와 배려가 베어있어서 진짜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샤워실 시설 이용했는데 룸 안에 같이 있었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다 씻고 나올 때 찝찝함 없었습니다.
오전11시부터 새벽5시까지 늦게까지 계속 한다고 하니 퇴근 늦게 하거나 주말 늦은 시간에 집에가다가 힐링
하러 갈 곳 없는 분들은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네요. 값싼 공장형 마사지에 질려서 제대로 대접받는 케어
받고 싶을 때 강서건마 가야겠어요
예약 사이트 남겨놓을테니 가실분들 예약은 필수입니다.
▶ 강서 K스웨디시 예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