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에 이런곳이 있었냐? 광교건마 다녀온 리얼 후기 푼다 (단점있음) 맨날 다니던 곳만 가다가 너무 지겨워지기도 하고 몸은 천근만근인데 뭔가 새로운 곳이 땡기길래
피로 좀 풀곳이 없을까 찾다가 아는 동생이 광교역 근처에 괜찮은데 있다고 추천해줘서 가봤다
마사지 실력은 미쳤는데 아쉬운 점도 있었고 근데 전반적으로는 뭐 괜찮은 편이라 리얼하게 풀어본다
일단 광교역에서 가까워서 찾기 쉽고 좋았다
위생관리나 직원 친절함은 완전 다 괜찮아서 합격이었다
방 안내 받고 가서 기다리니까 담당 관리사분이 들어왔는데 여기 20-30대 관리사라더니 30대로
보이고 용모 단정한 친절한 관리사가 들어왔다
근데 여기서 살짝 아쉬운 점 하나 짚고 넘어간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솔직히 와꾸가 연예인급이라거나 미치게 이뻐서 보면 감탄 나올정도로
엄청 뛰어난 미인은 아니였다. 그냥 평범한듯한데 괜찮으면서도 단정하고 참한 느낌이랄까? 이거 보고 갈
분 중에 본인이 얼굴 엄청 따지는 스타일이라면 다른 관리사 알아보거나 다른 광교건마 샵 알아보시길
(이건 솔직히 본인이 제일 잘 아니까 ㅋㅋㅋ)
그냥 내 기준으로는 평범한데 싫진 않은 정도였다
근데 완전 아쉬운 부분을 실력으로 후려갈겨 버렸다
스웨디시마사지 60분 받았는데 받으면서 아쉬웠던 것 생각이 하나도 안날정도로 싹 사라졌다
형식적으로 하는 마사지 생각한다면 노노~ 내 몸에 어디가 어떻게 뭉쳤는지 귀신같이 잘도 짚어내면서
섬세하게 오일링을 해주는데 진짜 압이 적닫ㅇ한 그 손길에 터치가 미쳤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었다
정신은 몽롱해지고 몸의 피로는 풀리는게 이게 진짜 힐링이구나 싶더라
외모는 살짝 아쉬울지 몰라도 마사지 스킬이나 서비스, 마이니드가 아주 진짜 프로라 좋았다
관리사 와꾸의 기대치만 높게 잡고 가지 않고 마사지 실력과 힐링만보겠다 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후회 안할걷다
나도 와꾸 보는데 실력이 이러면 이제 와꾸 잘 안볼듯 ㅋㅋ 광교건마 리스트 최우선 순위에 바로 넣어버렸다
앞으로 꾸준히 질릴때까지는 본테라피 다녀볼 예정이다
60분에 12만원이었고 새벽까지 하니까 가고싶음 예약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