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하는데 찾았다이~ 수원 권선동 건마 첫사랑테라피 60분의 설렘 이름값 제대로 하는곳 내가 찾았다이
아니 진짜 솔직히 말하면은 상호명이 첫사랑 이길래 무슨 감성카페냐? 이런느낌이었는데
또 어떻게 보면 첫사랑이라는 세글자 들어가면 갑자기 심장 벌렁해지고 아련해지고 그러잖아
내 첫사랑은 어디서 뭐하는지 모르겠지만..ㅋㅋ 이 나이 먹고 권선동건마샵에서 첫사랑을 찾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 ㅋㅋㅋ 궁금해서 호기심반 가지고 수원시청역 3벌출구로 바로 출동했다
위치는 뭐 수원시청역에서 워낙 가까워서 네이버지도 보고 한방에 찾았다
문열고 들어가는데 살짞 묘하게 긴장되더라? 진짜 첫사랑만나는가? 너무 몰입했음 ㅋㅋㅋ
사장님 안내 받아서 1인실 들어가 누우니까 내 담당 관리사 들어왔는데 진짜 속으로 와... 소리 나옴
전원 2030연령대 관리사라더니 아주 풋풋한 한분이 들어오는거 아니겠음?
뭔가 홀리는 분위기를 풍기는.. 여성스러운 분이었음
수원건마샵 그리 많이 다녔어도 이런 느낌은 또 처음임
60분 스웨디시관리 시작되는데 너무 설레서 손길이 닿는 순간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줄아랐다
부드럽고 끈적하게 림프선이랑 뭉친근육들을 어루만져주는데 몸이 녹아내린다는게 무슨말인지
난 여기도 깨닫고 왔네 ㅋㅋ 할인받아서 11만원에 받았는데 내 통장에서 나간 돈이 전혀 슬프지
않은 기적을 경험했다
무슨 프리미엄관리는 17만원이라는데 담에 월급날 내가 플렉스하러 와야겠다가 이미 맘속으로
다짐을 끝내고 나왔다. 이정도면 수원권선동건마 첫사랑 진짜 가볼만허겄지?
관리사가 말솜씨도 센스있게 잘해서 어색하지도 않고 그냥 다 좋음 .. 그냥 뭐 마냥 좋았다는말밖에 ㅋㅋㅋ
사장님이 이름을 대박 잘지으셨네.. 센스가 다들 오졌다리
권선동에서 진짜 온몸의 피로를 날리고 멘탈까지 힐링하고 설렘으로 묻히고싶다? 그럼 수원권선동건마
가야지가야지 힐링하러가야지~ 다른데 기웃거리지말고 여기한번 가보라고 진짜 큰 맘 먹고 후기 썻다
나처럼 첫사랑 기억으로 설렘막 느끼고 나오게 될걸?


